창재교육연구원은 멀티 현미경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이 제품은 모컴테크가 5월부터 생산할 예정으로, 실체 현미경과 생물 현미경의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합니다. 기존에는 두 가지 현미경을 따로 사용해야 했지만, 멀티 현미경은 하나의 베이스에 두 개의 광학계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스위치를 통해 필요한 영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자 칠판이나 대형 렌즈 스크린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렌즈 스크린의 크기는 30인치에서 250인치까지 적용되며, 최대 300명까지 동시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해상도는 최대 32K로, 최대배율은 약 250,000배에 이르며, 고선명 영상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생물 현미경과 실체 현미경의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며,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송출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창재교육연구원의 원장 최해용은 연구소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멀티현미경을 개발했습니다. 최해용 원장은 연구소가 60여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델의 멀티현미경을 개발해 교육 및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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