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재교육연구원(원장: 최해용)은 '예술놀이'라는 창의적 놀이용 무대장치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이 제품은 주식회사 모컴테크가 생산할 예정이다.
아동의 놀 권리는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로, 행복권 추구권으로, 국회에서는 아동기본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하버드대의 교육학자 하워드 가드너 교수는 예술 교육이 영 유아의 창의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한예종 주성혜 교수는 아동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다양성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술놀이'는 가변 무대 장치로,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 놀이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무대 장치는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며, 대기실과 준비실이 마련되어 있다. 최해용 '예술놀이'가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