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구소는 1953년 당시 김법린 문교부장관으로부터 '한국과학교육자료 연구소'로 지정 받았습니다. 이후 1959년에는 국내 최초로 실체 현미경을 개발한 후, 스크린 현미경, 입체현미경, 스크린 컴퓨터와 같은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2대에 걸쳐 개발하고 보급하여 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불안한 상황에서 우리는 아이들의 창의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연구소는 '창재교육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꾸었고,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연구와 교육 자료와 기자재를 개발하여 교육기관과 선생님들에게 제공하여 창의 인재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최해용 원장
1953. “한국 과학교재 연구소” 지정 (김법린 문교부 장관)
1959. 한국 최초 불투명체 현미경 개발 특허 등록
1961. 산업 박람회 한국 최초 실물 현미경 장려상 수상
1963. 전국 1200여 국민(초등)학교 국산 현미경 최초 보급
1982. 과학기술처 장관상 수상
1986. 실물 화상기 플렉스 캠 2000여 초,중,고 보급
1987. 제33회 전국 과학 전람회 과학기술처 장관상 수상
1995. 통상 산업부 장관상 수상
2000. 3D 영상 기기 제조 업체 ㈜ 모컴테크 분리 설립
2001. 대통령 표창
2020. 3D VR/AR 영상제작 업체 ㈜모컴 분리 설립
2023. 창재 교육 연구원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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